피파 랭킹은 전 세계 축구 팬들과 전문가들이 국가대표팀의 성과를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 점수 산정 방식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피파 랭킹 점수 산정 방식을 알기 쉽게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피파 랭킹이란?
피파 랭킹은 국제축구연맹(FIFA)에서 국가대표팀의 매칭 결과를 기반으로 순위를 선정하는 시스템입니다. 이 랭킹은 팀의 경기 결과를 바탕으로 점수를 계산하여 순위를 정합니다.
▶피파 랭킹 점수 산정 방식
피파 랭킹 점수는 주로 다음 네 가지 항목 고려하여 계산됩니다:
- 경기 결과 (Match Result)
- 경기 중요도 (Match Importance)
- 상대 팀의 강한 정도 (Strength of Opponent)
- 대륙간 배당 (Confederation Weighting)
1. 경기 결과 (Match Result)
경기 결과는 가장 중요한 항목인데요. 승리, 무승부, 패배에 따라 각각 다른 점수를 받게 됩니다. 승리는 3점, 무승부는 1점, 패배는 0점을 기본으로 합니다.
2. 경기 중요도 (Match Importance)
경기의 중요도에 따라 점수가 달라집니다. 피파는 경기의 중요도를 다음과 같이 분류하고 있습니다.
- 친선 경기 (Friendly Matches): 1.0
- 월드컵 예선 및 대륙별 예선 (World Cup and Continental Qualifiers): 2.5
- 대륙별 대회 본선 (Continental Finals): 3.0
- 월드컵 본선 (World Cup Finals): 4.0
3. 상대 팀의 강한 정도 (Strength of Opponent)
상대 팀의 랭킹에 따라 점수가 조정됩니다. 높은 랭킹을 가진 팀을 상대로 승리할 경우 더 많은 점수를 얻습니다. 상대 팀의 강한 정도는 다음 공식으로 계산됩니다:

4. 대륙간 배당 (Confederation Weighting)
경기가 치러지는 대륙에 따라 점수에 가중치가 적용됩니다. 피파는 이를 통해 모든 대륙의 팀들이 공정하고 공평한 기회를 가지도록 하는데요. 대륙간 배당은 다음과 같습니다:
- UEFA (유럽): 1.0
- CONMEBOL (남미): 1.0
- CONCACAF (북중미 및 카리브): 0.85
- CAF (아프리카): 0.85
- AFC (아시아): 0.85
- OFC (오세아니아): 0.85
▶피파 랭킹 점수 계산 예시
이제 실제로 점수가 어떻게 계산되는지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이 브라질과 친선 경기를 치러 2-1로 승리했다고 가정해 봅시다.
- 경기 결과: 승리 (3점)
- 경기 중요도: 친선 경기 (1.0)
- 대륙간 배당: 아시아 (0.85)
- 상대 팀의 강한 정도 :

최종 점수는 다음과 같이 계산됩니다:

✔ 피파 랭킹 점수 산정 방식은 복잡해 보이지만, 기본적인 원칙을 이해하면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경기 결과, 경기 중요도, 상대 팀의 강도, 대륙간 배당을 고려한 점수 계산은 국가대표팀의 객관적인 랭킹 순위를 평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앞으로는 각국 팀의 피파 랭킹 점수 계산을 직접 해서 미리 피파랭킹을 알아보시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